▼시나리오 원주소 더보기 Killer in the Highway 213! : 포스타입 포스트 흐릿한 삶에서 너만 선명했어.네가 와서 비로소 눈부시게 아름다운 아침이 됐어. 무인 세탁소(@MUINLAUNDRY)님 작업물입니다. 플레이어분들의 저장 후 사용을 허가받았습니다. 약칭은 로 nitaslxk.postype.com 이하 시나리오 스포일러 (상황에 따라 진상에 영향을 주지 않는 선에서 일부 개변한 부분이 있습니다.) Killer in the Highway 213! KPC. 우향수 PC. 한이준 2023.11.22 Accident in the Highway 213? 늦은 밤, 한적한 도로를 달리는 건 이준뿐입니다. 몇 년 전 돌연 실종되었다가 고속도로에서 스무 명을 살해한 혐의로 수배된 향수의 본거지니 ..

▼플레이어 캐릭터 정보 (2018년 기준) 더보기 PC 1. 박백복 연구시설이 통째로 날아가는 바람에 박사과정 때려치우고 푸드트럭 창업을 시작했다. 어차피 세상에 유령 따윈 없다고 생각해서 오게 됨. 이번 일로 보수를 받으면 매장을 새로 차릴 계획이다. 치킨 사면 감튀도 얹어준다. PC 2. 참기름 보성녹차밭 재배원. 물리학 박사 과정중 제주도로 수학여행 갔을때 오설록 아이스크림이 떠올라 수제 녹차맛 아이스크림을 만들기위해 녹차밭을 찾다가 보성에 가게되는데, 정신 차리니 녹찻잎 재배원으로 일하고 있었고 불만이 없었기에 그대로 눌러붙어있다. 농사확장의 자금마련을 위해 유령의 집으로 왔다. PC 3. 함나루 프리즘스타를하고잇다 오컬트를조아한다보수보다는 이상한집에들어가보고싶어서왓다 프리즘쇼를할때는 평소와분위기..

▼시나리오 원주소 더보기 트위터에서 즐기는 팀 가나다 “COC 7th 타이만 시나리오 [여름을 말려 심장에 꽂는 법]을 배포합니다. 고등학교 청춘물, 비가 힘껏 쏟아지는 여름. 흠뻑 젖은 KPC가 당신의 집 문을 두드립니다. 불안하고, 이해할 수 없는 말과 twitter.com 이하 시나리오 스포일러 (상황에 따라 스토리에 영향을 주지 않는 선에서 일부 개변한 부분이 있습니다.) 나만이 널 오롯이 생각해. 여름을 말려 심장에 꽂는 법 2022.07.17 KPC. 강명주 PC. 박백복 새벽을 적시던 비는 어느새 폭우가 되어 내리는 중입니다. 개학을 하루 앞둔 지금, 백복이는 집에 홀로 남아있습니다. 말발굽 소리처럼 휘몰아치는 비, 색을 잃은 잿빛 하늘, 습한 여름. 기승을 부리는 여름은 꺾일 기미 하나 보..